아픈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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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은 그냥 친구가 됐다.허리는 그냥… 아픈 게 일상이야왼쪽 마비 직전까지 같다고 왔으니… 왼쪽에 이상이 생기는 건 너무 자연스럽다.코로나 환자가 주변에 많으니까 목이 아프거나 기침을 하거나 열이 나면 검사를 받으러 가야 한다고 생각하나.오늘은 편두통 친구가 아침부터 찾아왔다.그런데 한 명 더 데리고 왔다.눈 아픈 게 아니라… 눈이 빠질 뻔했어편두통약을 먹고 연구실에 나왔다. 계속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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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에 눈알이 빠질 것 같은 증상도 코로나19 증상 중 하나냐고 물었다.안과 가라고.아~~~~!!! 편두통약을 한알 더 먹고 안과 같다.건조해서 그래.인공눈물을 처방해줬어.간단한 치료? 이렇게 검사도 하고… 결국은 인공눈물 의사가…… “컴퓨터 하지 말고 책을 읽지 마세요.” “네?” “컴퓨터하고 책을 읽지 않으면 어떡해요?” “네?” “쉬어야 해요.”
나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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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너무 좋아서 안과에 다닌 적이 없어.작은 딸 덕분에 드림렌즈 착용을 위해 검사하고 렌즈를 받느라 다닌 게 처음이었다.내가 아픈 건 처음인 것 같아.

약국에 처방전을 줬더니 한 달치 한 박스를 줬어.응… 모니터 앞에 항상 안약과 인공눈물을 놓고 생활한다.수시로 건조하다고 생각할 때 넣어주는데… 그러면 안 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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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받고 연구실로 돌아갈 건데… 아까 먹은 약이 효과가 나는지금방 빠져나가려던 게 조금은 나아진 것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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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두 눈에 넣고 담요로 얼굴을 가리고 한 시간 정도 누워 있었다.음악을 들으면서 전화(월요일이 생태전환교육 신청 마지막날)가 와서 일어났다.와! 눈알 빠지는 건 좀 나아졌어.단지!! 편두통만 남았다.그런데 귀도 아프다.눈이 너무 아프고 귀가 아픈 줄 몰랐던 것 같아.한일..안과같은 건물에 이비인후과도 있는데.. 같이 갔다올걸 그랬어.이것저것 일을 하다 보면 6시가 다 되어간다.이비인후과는 내일 다녀오자.또 눈이 아파.안경 2개를 들고 안경점에 갔다.안과도 다녀왔고, 1시간이나 쉬었는데… 잠시 후 다시 아픈 것을 보니.. 시력도 문제인 것 같아 검사하고, 한 단계 올려서 렌즈 교환했다.아니… 부탁해서 다시 연구실 왔어.습관인 것 같아. 집에 가도 되는데… 태양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연구실로 돌아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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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이비인후과 들렀다가 나가야 해.중간에 가는건 잊어버리니까.. 아! 내는 엄마 역할도 해야하는데.. 그때 갔다 와야 되나?내일은 낼 상황에 맞춰서.. 살쪄서 슈트가 안맞는데..수업때도 바지가 안들어가서 치마를 입었다는… 코로나때문에 술도 안마시는데… 왜 두딸이 학교를 안가 야식!!야식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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