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달랏 꼭 가봐야 할 여행 코스, 크레이지하우스 오래전에 베트남 여행지 달랏을 방문했었는데, 너무나 좋은 곳이라 지금도 종종 생각납니다. 여러 명소를 둘러보던 중, 달랏 꼭 가봐야 할 여행 코스인 크레이지하우스를 방문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보기보다 아찔했고, 예상치 못한 설렘을 느낀 곳이었습니다 ㅎㅎ 달랏 여행 코스인 크레이지하우스는 당연히 무료가 아니고 소액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티켓 부스 분위기가 정말 달랐기 때문에 제대로 된 곳에 왔다는 걸 알았습니다 ㅎㅎ 달랏 크레이지하우스의 입장료는 성인 기준 6만원이고 운영 시간은 08:30~18:00입니다. 원래는 오후 7시까지 영업한다고 했는데, 최근에 확인해보니 오후 6시에 문을 닫았어요! 그러니 늦어도 오후 5시에는 도착해야 해요~ 베트남 달랏을 방문하는 그룹이 많기 때문에 계산하기 쉽게 최대 100명까지 입장권을 계산해요 ㅋㅋ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필수 코스라는 뜻이겠죠?! 내부 명소 밖을 보면 생각보다 안에 볼 것이 많아서 꽤 오랜 시간이 걸린 달랏 여행 코스였어요! 입구에 지도가 있어서 어떤 코스로 갈지 미리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실제로 걸어가다 보면 어디인지 헷갈리게 돼요 ㅋㅋ 이름처럼 미친 집이에요~ 저는 그냥 발이 가는 대로 걷기로 하고 자신 있게 들어갔어요. 1층 외부 공간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곳과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는 입구가 곳곳에 있어요. 마음 가는 대로 올라가면 곧 위로 올라가는 계단에 도착하게 돼요. 저도 관광객 무리를 따라 올라갔는데 계단이 엄청 좁고 난간이 낮아서 좀 무서웠어요?! 처음엔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았는데 실제로 올라가보면 또 다르죠~ 달랏 크레이지하우스 뷰 천천히 올라가면서 주변 풍경도 보고 주변의 나무와 꽃들도 감상했어요~ 베트남 달랏 여행하기 좋은 시기였던 기억이 나서 야외활동하기 수월했던 것 같아요. 여러 나라에서 온 달랏 관광객들도 보고, 각자만의 방식으로 기념사진도 찍고, 걸어가다 보니 정상에 다다랐어요. 이때쯤 다리가 살짝 떨리기 시작했어요. 정상에서 바라보니 잭과 콩나무를 닮았다는 리뷰가 생각났어요. 정말 꼬여있는 건물 구조가 정말 크레이지라는 단어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정상에 도착하면 달랏 시내 전체가 한눈에 보여요. 주변에 높은 건물이 많지 않아서 탁 트인 탁 트인 전망을 내려다볼 수 있어서 상쾌했어요. 올라가는 게 조금 힘들었지만 와서 다행이었어요. 다만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좁은 계단이 조금 힘들 수도 있을 듯~ 실내 어트랙션 건물마다 테마가 있는데 저는 딱히 갈 곳이 없어서 그냥 발이 가는 대로 들어갔어요. 내부에는 베트남 다랏 크레이지하우스의 형성과 발전사를 담은 사진전이 진행되고 있었어요. 베트남 건축가 당 비엣 냐의 작품 중 하나라고 해요. 어떤 신문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건물 10곳 중 하나로 소개할 정도로 독특함을 인정받았다고 해요. 설계도도 있어서 둘러보면서 멀미가 났어요… 괴짜 천재가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건축물인 듯해요. 내부도 외부만큼 독특해요~ 여기저기 트릭아트 같은 그림이 있어서 기념사진 찍기 좋았어요 ㅎㅎ 내부 숙박 다랏 크레이지하우스는 호텔 객실을 10개 운영하고 있고, 투숙객이 없을 때는 견학이 가능합니다. 혹시나 해서 들어갔는데 로비는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있었고 리셉션도 있었어요! 로비도 꽤 잘 꾸며져 있고 아늑했어요. 방 중 일부는 개방형이어서 들어갔는데 천장이 낮아서 조금 답답했지만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숙소라 하루 묵어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기념품 가게 안에 기념품 가게도 있으니 잠깐 들러보세요. 미친 집 관련 상품이 많고 야외 카페도 있으니 같이 들러보세요~ 항응아 빌라(Crazy House) 03 D. Huỳnh Thúc Khang, Pường 4, Thanh Phố Da Lat, Lâm Dong 66115 Viet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