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동 일기는 최신 피트니스 공간 사진으로 시작됩니다. 어제 오전 PT가 있는데 PT 시간 5분 전에 곽 선생님께 전화를 했더니 저녁에 수업이 있다고 하지 않고 개인 운동하러 오라고 하더군요. 저한테 운동 시키는 것 말고는 다른 의도가 없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암튼 헬스장에 다녀왔습니다. 아니, 이게 뭐야? 완전 크리스마스네요. 대구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신가요? 대구 수성구 헬스장 헬스장으로 오세요 ㅎㅎㅎ 아, 빨리 밀린 일기를 써야 하는데… 그래도 이 일기를 쓰면 이집트 여행 후의 운동 일기를 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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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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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데드리프트: 둔근의 긴장이 풀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무게 중심을 발뒤꿈치 앞쪽에 유지하세요. 내려갈 때 햄스트링과 허리에 자극이 잘 가해지게 됩니다. 데드리프트: 바벨로는 많이 해봤지만 스미스로는 해본 적이 없어서 새로웠어요.
오버헤드 스쿼트 선생님은 나에게 한 동작씩 가르쳐 주셨다. 등을 잘 잡고 팔을 앞으로 쭉 뻗은 뒤 팔을 위로 들어올렸다. 동작이 익숙해지면 먼저 해봤습니다.
이렇게 스쿼트를 하면서 팔을 이용해 오버헤드 스쿼트를 하고 있는 거죠. 그보다 팔을 더 뒤로 놔야 한다고 하더군요. 평소에 스쿼트를 하면 더 많이 앉아요! 더! 들리는데, 머리 위 팔을 더 뒤로 보내세요! 더! 선생님 팔을 등 뒤로 놓는 것이 너무 어렵다고 하던데… ㅠㅠ 허리 근육을 잘 써야 팔이 뒤로 잘 움직여지네요.
바빠서 개인운동은 안하고 PT는 일주일에 두번만 했는데 둥근어깨가 심해졌어요=허리자극을 잘 감당하지 못해서 자세관리를 안한다고 혼났어요. 굽은 등을 열어주는 스트레칭입니다. 팔꿈치를 어깨 높이까지 들어올리고 몸의 무게 중심을 앞으로 이동시킵니다. 가슴을 연다
마지막으로 허리가 너무 굽어지지 않도록 랫풀다운을 꽉 잡아주세요.
8월 23일
이날 저는 스트레칭 존에서 스트레칭을 하면서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T선생님은 굽은 허리를 펴는데 좋은 운동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나에게 맞는 운동을 맞춤으로 해주는 게 PT의 매력인 것 같아요 ㅎㅎ
개인적으로 슈퍼맨을 할 때마다 허리 근육이 약하다는 걸 느낀다. 별 것 아닌 것 같아서 어려운 것 같아요. 팔을 올렸다가 움푹 들어간 자세로 내리면 허리의 느낌이 더 많이 느껴집니다.
수업시간에 허리를 잘 가눌 수 없을 때 선생님께서 밴드Y레이즈를 하라고 자주 시키십니다. 이보다 더 잘할 수 없다면 맨몸으로 시작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하면 몸이 뒤로 젖혀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뒤로 기대지 말고 코어를 잡아야 한다는 말을 항상 듣습니다.
그리고 어깨 가동성 운동을 위해서는 팔을 귀 뒤로 더 멀리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둥근 어깨에 좋습니다. T 선생님께서 직장에서 가끔 가르쳐 주신 운동 중 하나입니다. 평소 자세가 신경쓰이지 않는다면 최소한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많이 해줘야 합니다.
한쪽 손이 왜 저러는지 아시는 분.. ?원 레그 데드리프트는 데드리프트를 하기 전 자극을 주기에 좋습니다. 엉덩이 자극이 장난 아니게 많이 들어옵니다.
덤벨 데드리프트는 바에 비해 확실히 훨씬 가볍지만, 양손을 따로 사용하기 때문에 컨트롤하기가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무게를 조금 올렸는데 무거워서 팔뚝에 자극이 다 가더라구요. 그래서 PT공간에서는 쉐어드그립을 사용했어요ㅋㅋㅋ 덤벨을 들고 운동하면서 그립을 잡는 건 처음인데 그립의 효과는 늘 놀랍습니다. 자극은 목표 근육에만 옵니다.
마지막으로 유산소 운동 20분. 오늘의 운동 일기 수업입니다. 바쁘다고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라운드어깨가 더 심해지고 허리 근육도 잘 못쓰게 되더라구요 ㅠㅠ
피트니스 공간 헬스 : 필라테스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4가 1231-8 PT 10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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